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자신의 덕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. -대학 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.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.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. -니체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.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, 약 120세이다. -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- bridal showers : 결혼직전 새신부에게 주는 축하선물 파티 (살림도구)오늘의 영단어 - autonomy : 자치, 자주권육류 섭취가 많으면 피가 탁해지기 쉽다. 커피를 마시고 가슴이 뛰거나 잠이 안온다면 위장이 약한 것이, 매운 것을 먹고 속이 쓰린 경우는 열이 많은 체질이다. -이경제 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.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.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. 정번(程繁)이 묵자(墨子)의 음악 부정론에 대해 말한 반론. -묵자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여자들은 보디빌더처럼 근육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건장한 남자를 좋아할 것 같지만, 실제로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몸매가 중간 정도이고 어깨가 넓은 남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. -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- religion : 종교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!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. -괴테